The Good 애플 워치 4번쨰 시리즈는 줄어든 베젤만큼 늘어난 큰 디스플레이 화면에 빠른 속도와 출력이 높은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혈압을 알려주는 심장 박동기와 위기시 SOS를 칠수있는 기능에 FDA의 승일을 받은 심전도 검사까지 가능합니다.
The Bad 기본 사양의 경우 높아진 가격, 짧은 배터리 수명, 아이폰과만 연동되는 낮은 호환성 문제는 단점으로 여겨질수 있습니다.
The Bottom Line 애플 워치 4세대는 스마트워치 카테리 중 비교적 빠르고 웰메이드 제품이지만 짧은 배터리 수명과 한정적인 watch face 옵션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 워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2가지 정도로 압축할수 있습니다. 첫번쨰는 ‘구매할수 있는 스마트워치 카테고리에서 제일 좋은 제품이다 (현재 시본 사양은 $399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라는 생각입니다.
1주일 정도 시계를 착용하고 나서 드는 생각은 잘 작동한다와 작년의 모델에 비해 굉장히 큰 도약을 한 제품은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헬스케어라는 장점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면 Must-Have 아이템으로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2018 Apple Watch 4세대에서 업그레이드 된 항목들 입니다:
No 베젤: 얇은 디자인과 베젤이 없는 화면: 44mm X 40mm는 42mm X 38mm였던 지난 모델보다 상대적으로 fit한 느낌을 줍니다.
빠른 속도: 애플 워치 4세대의 경우 반응속도가 빠릅니다. 누르는 순간 동작하죠. 2세대 모델과 이전 모델과 비교해 보신다면 두드러지게 빨라지신걸 느끼실수 있습니다.
신전도측정: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이 기능은 FDA의 승인을 받은 기능으로 애플이 헬스케어 분야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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