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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맥북에어 리뷰

by A_D 2018.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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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od 터치 ID, 레티나 디스플레이, T2 보조 프로세서, 버터 플라이 키보드, 8세대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

The Bad 비싼 가격과 다른 USB 단자들과 연결하기 위해서 젠더를 구입해야 한다는점

The Bottom Line 가장 사랑받는 노트북 디자인 중에 하나인 맥북에어의 DNA 살아있는 모델

 


맥북에어라고 불리지만, 이름뿐인 에어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맥북 프로 라이트(MacBook Pro Lite)라고 불리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두꺼운 스크린 베젤, 작은 터치 패드, 여러 종류의 포트들도 사라졌습니다. 신형 맥북에어의 경우 12인치 맥북과 13인치 맥북 프로 사이의 중간 모델처럼 보이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10 30 행사 이후 직접 직접 체험하는 시연에서 보듯이, 애플의 다른 노트북들과 첫눈에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애플 스토어의 직원도 근처에 있는 맥북에어를 프로로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직접 집어 들었본 느낌은 2010 이후로 똑같은 기본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던 현재의 에어보다  가볍고 작게 느껴졌습니다두꺼운 베젤 테두리를 반으로 자르고  위에 엣지--에지 유리를 더하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더큰 화면처럼 느끼실수 있을 것입니다맥북 에어의 디스플레이는 True Tone 색상 변화   다양한 색상 범위로 MacBook Pro 스크린과 매우 흡사합니다.


 

2.7파운드(1.25kg) 두께와 15mm 두께로 13인치 노트북의 크기와 무게는 실제로도 중간 제품라인 같았습니다. 가장 얇은 모델은 10mm 아래도 있지만 배터리, 기능 프로세서가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동성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에게는 새로나온 맥북에어가 좋은 선택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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