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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스마트워치

타마고찌 스마트워치, 90년대를 다시 꿈을 꾸게 하다

by A_D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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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고찌 스마트워치

 

타마고찌 스마트워치, 90년대를 다시 꿈을 꾸게 하다

 

타마고찌는 25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착용 가능한 제품으로 말이죠.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손목에서 바로 미니 전자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고, 마이크에 대고 소리칠 때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고,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여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전자 애완동물을 손목에 차고, 그것을 쓰다듬기 위해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타마고치는 1996년 11월에 아이들을 위한 전자 장난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일본 장난감 제조업체 반다이에서 나온 타마고치 스마트워치는 지난 목요일 코타쿠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USB로 재충전하기 전에 터치스크린 LCD와 최대 3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특징으로 합니다.

타마고찌 스마트워치


일단 타마고찌 스마트워치는 추첨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7월 말에 발표됩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 웨어러블은 11월 23일에 판매됩니다. 가격은 7,480엔(약 68달러)이며, 스마트워치에 삽입할 수 있는 1,100엔(약 10달러)에 '스마트카드'를 추가로 구입할 수도 있습니.

타마고치 스위츠 프렌즈 카드는 미니 게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작은 포켓 펫에게 먹일 단 음식이나 디저트 같은 테마 아이템을 줄 것입니다. 타마고찌 레인보우 프렌즈 카드에는 무지개와 유니콘 테밍을 새 시계 화면처럼, 반려동물을 위한 음식과 아이템이 들어있습니다.

타마고찌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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